통합보안장비 임대 및 보안관제 전문 넥스지 VForce VPN장비

넥스지는 국내 VPN시장의 1위 점유율을 가진 보안장비 벤더사입니다. 

기존의 VPN장비 시장에서 뛰어난 안정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2013년도에 통합보안장비인 VForce시리즈를 출시하게 됩니다.

VForce시리즈는 400시리즈와 500시리즈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데, 현 시점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제품은 VForce500, VForce1500, VForce2500, VForce3500제품들입니다. 

타 보안장비 벤더사와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NSS서비스와 24시간 쉬지않고 지원되는 보안관제 서비스입니다.

NSS서비스는 넥스지만의 웹 통계분석 서비스로 넥스지 UTM장비가 어떤일을 하고 있으며, 지난 로그기록을 그래프로 표현하여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이 NSS서비스를 이용하면 각종 보안감사나 보안침해 사고니 증적자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각 조직의 전산담당자가 빠르게 내부 네트워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업무에 효율적인 데이터가시화 서비스입니다.

실제로 타 보안장비 업체들은 제품 생산과 유통에 집중하는 반면 넥스지는 자체 장비 성능과 안정성,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술지원에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넥스지 관제운영팀은 이미 미래창조과학부의 보안관제 전문업체 지정을 지난 2015년도에 받은만큼 객관적인 검증이 된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9년 8월 현재 넥스지 관제운영팀은 목동 KT정보전산센터에 위치하였으며 전국의 넥스지 고객사는 물론 4차 산업혁명에 반드시 필요한 사물인터넷 보안 솔루션도 같이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넥스지 휴게실에서 바라본 목동 전경입니다. 바로 옆 건물이 목동 KT-IDC 1센터라 IDC센터에 통합보안장비 설치건이나 장애건이 있으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실제로는 제주도를 포함하여 전국 지사별로 출동 엔지니어들이 항시 대기하고 있습니다.)

넥스지 통합보안장비는 다른 UTM장비가 하는 성능과 더불어 세심하고 조직적인 관제서비스가 장점입니다. 

전국지역을 커버하면서도 빠르게 장애처리와 기술지원이 가능한 것은 무엇보다도 오랜기간 쌓아온 네트워크 보안 운영의 결과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개인정보보호법의 네트워크 접근통제의 방화벽 목적으로 납품된 이미지입니다. VForce500은 HDD가 없는 모델이지만, 높은 방화벽 처리능력과 IPS등과 같은 고성능 기능이 탑재되어 다양한 네트워크 보호에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참고로 HDD가 필요한 경우는 발전소나 은행, 군부대와 같은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장소에 통합보안장비의 세션 로그, 접속 로그를 6개월 이상 보관할 때 필요로 합니다.

통합보안장비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회사라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보안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중소기업들은 현관문에 잠금장치나 지문인식 등 물리적인 보안에 신경을 쓰면서 인터넷과 연결된 구간의 보안에는 무관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예산이 적거나 IT관련 전문가 없는 중소기업(50인하)에서 정보보안 사고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필자가 10년 넘게 정보보안 분야에 있으면서 느낀 점은 정보보안사고는 평상시에는 티가 잘 안나다가, 사고가 발생되면 뒷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그 피해가 크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해킹사고나 정보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회사 담당자들이 문의가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정보보호에 투자하는 비용이 회사 경영하는 입장에서 부담이 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중요 정보자산이 가치가 클수록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런 예방조치 없이 무방비 상태로 인터넷을 이용하여 업무를 본다는 것은 경쟁사나 제 3의 해킹을 시도하는 사람에게 큰 약점을 잡히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입니다.

통합보안장비 임대시에도 보안 서비스를 담당하는 담당자가 정보보안에 대한 전문성과 얼마나 오래동안 정보보호에 대한 공부와 경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국내에서 통합보안장비 UTM장비를 처음 도입하거나, 기존 UTM장비가 노후되어 교체할 시기라면 넥스지 통합보안장비를 염두해보시기 바랍니다.